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키트 제조용 원료와 이미 중국식약청(CFDA)에 등록된 자사의 분자진단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진단키트의 중국내 임상평가 및 인허가, 판매는 리주제약이 담당하는 전략적 관계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계약일(1월21일)로부터 5년 동안이고, 이후 연장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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