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차승원과 추성훈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월22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누군가…여긴 어딘가. 고된 노동…영혼 없는 눈빛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tvN ‘삼시세끼’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친듯한 인상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차승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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