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원내대표 경선에는 세월호 정국 때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PK(부산·경남) 출신 4선의 이주영 의원이 이미 출마 선언했다. TK(대구·경북)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는 3선의 유승민 의원이 27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비박(비박근혜)계인 4선의 원유철, 정병국 의원과 친박(친박근혜)계인 3선의 홍문종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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