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이혜근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 파티움에서 열린 연극 '보잉보잉' 300만명 관객 돌파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보잉보잉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지난 13년간 개그맨 이정수, 배우 이동규, 개그우먼 맹승지, 성현주, 장경희, 탤런트 최영완, 허정민, 정시연, 정성윤, 최성민, 가수 강두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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