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산업, 사흘 만에 반등…M&A 매력 부각

입력 2015-01-27 09: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민하 기자 ] 금호산업이 사흘 만에 반등세다. 인수합병(M&A) 매력이 높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7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1150원(5.60%) 상승한 2만1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김경기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물류사업과 관광핀테크사업, 항공부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M&A 시너지가 나타나면서 기업들의 인수 경쟁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금호산업의 건설부문 영업가치는 6561억원, 아시아나항공의 지분가치는 7999억원, 광주 신세계백화점이 입점한 금호터미널과 금호리조트 등 기타 자산의 가치도 1884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