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7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2월 18~22일) 국내선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오는 2월 17~22일 김포~제주와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에 총 39편을 더 투입해 7300여석을 추가 공급한다.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대한항공 지점 및 여행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다. 1회 최대 9석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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