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점에서 우리나라 농촌에서 재배한 옥수수, 고구마, 감자로 만든 ‘우리나라 옥고감’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우리나라 옥고감'은 농촌에서 재배된 옥수수, 고구마, 감자를 통째로 오븐에 데워 즉석에서 방금 찐 것 같은 맛을 제공한다. 1개 포장에 종류별로 각1조각씩 총 3조각이 담겨 있으며 가격은 1팩당 3800원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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