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각종 질환 늘어, 의료실비보험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입력 2015-01-29 09:04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대다수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주는 질병은 다양한데 만성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위염 등의 소화기관 장애는 물론이고 정신과 질환이나 암까지 유발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성 질환은 만성질환인 경우가 많아 자주 병원을 찾게 되어 의외로 많은 치료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때문에 여러 가지 치료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으로 병원비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위의 스트레스성 질환은 물론, 각종 상해와 암 등의 중증질환 등을 모두 실손보장으로 받을 수 있으며 약제비까지 보장이 가능한 보험이다.

굉장히 넓은 범위를 본인부담금의 80~90%까지 든든하게 실손 보장하여 어린이, 노인,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의료실비보험의 보험료는 저렴한 편으로 가계에 부담을 주지 않아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록 실손 보장으로 100%를 보장하지는 않고 있지만 대신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 담보를 추가하여 부족함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비갱신형 추가 담보는 3대질환 등의 치료비와 배상책임 등 다양하니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비갱신형 선택담보도 본인부담금도 의료실비보험은 가입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가입자가 직접 보험을 알아보고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알아보지 않고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 후회할 수 있으니 직접 보험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의료비 보장을 가입할 때는 만기를 넉넉하게 하는 것이 좋다. 최근 평균 수명은 점차 길어지고 그에 따른 노인성 질환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리 길게 노년의료비까지 가입하고 든든하게 보장받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거절사유가 없고 면책사항이 적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보장 시에 면책사유로 인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입 전에 이런 사항을 비교해야 하며, 거절사유 역시 비교하고 갱신에 유리한 설계를 해야 한다.

또한 환급은 빼거나 최대한 적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며 실제로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이런 부분을 파악하고 유리하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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