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기술연구소는 29일 도시철도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용 블랙박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블랙박스는 도시철도 운행 때 발생하는 진동, 전압, 압력 등으로 열차와 전차선, 선로 등 각종 설비 상태를 파악하고 장애 발생 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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