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최하위 래퍼, 한 뼘 비키니 입은 자세가…아찔!

입력 2015-01-30 01:55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가 최하위 래퍼로 결정됐다.

29일 첫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블락비 지코의 신곡 참여 기회를 놓고 ‘100초 싸이퍼’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까지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했다.

이번 미션의 1등과 꼴찌는 투표로 결정됐고, 모든 출연자들의 견제 대상이었던 에이스 제시는 최하위 래퍼로 선정됐다.

이에 제시는 약간 혼란스럽다.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준 것 같다. 이건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차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는 인도네시아의 한 야외 수영장에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까맣게 태닝된 피부에 선글라스, 특히 엄청난 볼륨감을 자랑하는 튜브톱 비키니에 시선이 간다.

제시는 1988년생으로 제이?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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