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들 백용희 군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1월29일 백종원은 인스타그램에 “출근전 아기호랑이 뱅용이와 면담 중. ‘아.빠. 해봐 아.빠’”라며 “엄마한테도 엄마, 아빠한테도 엄마, 할머니한테도 엄마. 하지만 맘마는 맘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백종원은 담요를 뒤집어 쓴 아들 용희 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외식사업가인 백종원은 소유진과 지난 2013년 1월1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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