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홍수아가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2월1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 굿모닝. 신상코트 아끼다가 이제 개시. 신상은 신상일 때. 지금은 그저 코트일 뿐. 나도 해보자 허세그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홍수아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는 가죽 레깅스로 시크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공포영화 ‘원령’은 중국 내 상영 중이며, 최시원과 주인공으로 출연한 ‘상속자들’ 중국판 리메이크 작 ‘억만계승인’은 10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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