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27.5% 증가한 5739대, 수출은 4배 급증한 1만1045대를 기록했다.
모델별로 내수는 SM5가 2202대(LPG 도넛 589대), QM3는 1642대 팔렸다. 이중 SM5 LPG 비중이 같은 기간 19%에서 27% 증가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수출은 닛산 로그가 8380대 선적돼 전체 수출 물량을 늘렸다.
다만 연말 판촉 효과를 본 전월과 비교해선 국내 판매량이 44.6%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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