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이 예정돼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있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15년도 시행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문체부는 교육부 등 다른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도서관에 평생학습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 어디어디 열까",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 좋은 책 많이 보고 싶다", "올해 공공도서관 47곳 개관, 독서할 곳이 더 늘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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