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아산로 주변 정화작업을 하고 있던 북구청 소속 노동자 김모씨(39)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25톤 화물차 뒤를 다른 화물차와 산타페 차량이 연이어 추돌해 산타페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민씨가 정차 중이던 포터 화물차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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