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청순미모를 뽐냈다.
2월3일 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빠질 한해를 열심히 달리기 위해 시간 내서 건강검진 받고 왔어요. 여러분도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길 바라요. 귀찮더라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은 꼭 받으시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한 병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서현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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