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장비 기업 클래시스의 ‘클라투 360’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안소미는 수영복,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과 성숙미를 표현해 냉각지방분해 장비 ‘클라투 360’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안소미의 ‘건강 미인’이라는 이미지가 클라투 제품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봄, 여름 화보에 들어갈 신을 프로답게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안소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놈놈놈’ ‘댄수다’ 등 인기 코너를 통해 깜찍한 캐릭터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인 ‘닭치고’에서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미녀 개그우먼의 계보를 잇고 있다.
안소미가 전속모델인 클래시스의 '클라투'는 지방을 얼린 후 분해시키는 체형관리 장비로, 지방이 일정 시간 냉각되면 자멸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신제품 클라투 360은 양측 평면냉각에서 360도 냉각이 가능해 보다 넓은 부위의 지방을 안전하고 빠르게 분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60도 냉각 기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된 기술로, 시술 시간을 대폭 절감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는 오는 5일과 다음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