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 한국 첫 게임 SRPG '스파르타킹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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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조이엔터테인먼트(www.locojoyent.com)가 선보이는 모바일 전략 SRPG '스파르타킹덤'이 4일, 구글과 네이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p> <p>'스파르타킹덤'은 이미 1월 12일 티스토어오픈으로 무료순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까지 TOP10에 자리매김하고 있다.</p> <p>이 게임은 '로코조이 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스파르타를 배경으로 한 카툰 느낌의 귀여운 영웅들이 특징이다.</p> <p>

대표적으로 전사, 전략가, 궁수 3가지의 직책으로 나뉜다. 사용자가 직접 영웅을 조작하고, 고유의 스킬을 사용하여 전략적으로 전쟁을 진행한다. 강한 영웅을 소환하고, 영웅과 장비를 강화해 자신의 부대를 강력하게 만들어야 상대를 이길 수 있다.</p> <p>다양한 PVE 모드뿐만 아니라, PVP 모드까지 제공하여 사용자는 다양한 방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파르타킹덤'의 소셜 기능 중 발자국 시스템은 일종의 'Like'와 같은 개념으로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에게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 다른 사용자에게 받은 발자국으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여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p> <p>'스파르타킹덤'은 구글, 네이버앱스토어, 티스토어 3개 마켓을 통하여 제공된다.</p> <p>

이번 오픈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유저는 던전 미션 완료 후 금화 보상을 받는 '영웅이여! 기본기를 다져라!'와 '영웅이여! 한계를 돌파하라!!', 신의 조각을 모아 신의 선물을 획득하는 '최강영웅 출현' 이벤트 등(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 참고: http://cafe.naver.com/spartakingdoms ), 다양한 이벤트(오픈 이벤트 진행 기간: 2월 4일~18일)에 참여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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