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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수상식 정의화 국회의장, 수상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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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은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교수진과 대학생 모니터단이 사실성, 공익성, 품위 등을 기준으로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발언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해당 상임위 의원들의 상호평가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2회 연속으로 수상한 '대변인상'은 국회 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박의원은 각종 현안 논평에 있어 '말의 품격'을 지키는 대변인의 모습이 높이 평가되었다. </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박수현 의원은 '정치와 국민의 가교가 되는 대변인의 역할에 따라 국민이 정치와 멀어질 수도 또는 가까워질 수도 있다고 생각 한다'며 '상대의 얘기에 경청하고 나에 대한 주장도 겸손하게 하다보면 정쟁도 줄고 정치와 국민의 사이를 좁혀가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정치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정승호 기자 | ho@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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