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드링크 제품 '오로나민C'의 첫 모델로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강민경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오로나민C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마실 수 있는 탄산 드링크"라며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인지도와 생기발랄한 브랜드 컬러를 소화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전현무와 강민경이 출연하는 오로나민C 신규 광고는 이달 중순께 방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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