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은 아기의 편안함을 고려해 새롭게 리뉴얼 한 ‘마미포코 360핏팬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마미포코 360핏팬티’가 360도 신축성의 허리밴드로 배가 뽈록해도 꽉 조이지 않고, 배가 홀쭉해도 흘러내리지 않아, 매일매일 성장하는 아기 몸에 잘 맞아 움직이기 편하고 한번에 ‘쑥~’ 입히기 편안한 기저귀라고 강조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유아기저귀 아시아 No.1 기업인 글로벌 유니참의 기술지원을 받아 △피부자극을 줄여주는 ‘에어시트 안커버’ △강력한 흡수력에 더욱 슬림해진 ‘슬림 흡수 패드’ △소변을 보면 표시선이 사라지는 ‘소변 알림마크’를 추가했고, 따뜻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한 제품 패키지로 엄마들 사이에서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마미포코 360핏팬티는 TV광고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편리하고 더 나은 생활을 지원하는 LG유니참과 LG생활건강이 마미포코 360핏팬티 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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