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그라비티의 첫 게임이 될 '전투의 신'은 언리얼엔진으로 개발, PC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그래픽이 특징으로 강한 타격감과 이펙트가 돋보인다. 또한 챔피언의 무기, 방어구, 장신구, 유닛 등 무한성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PvE던전인 클래식모드, 미니게임형식의 캠페인모드, 게이머간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모드 등 게이머는 다양한 모드와 캐릭터 육성 및 수집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투의 신'은 세로 형태의 화면 구성을 가진 모바일게임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최적화 되어 있다. 게다가 사용자 조작 환경(UI 및 UX 등)이 편리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 등 ?참가자 전원과 사전 예약 이벤트 등의 소식을 SNS를 통해 전파하면 누적횟수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특별 게임아이템을 100% 받을 수 있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이사는 '2015년을 신성장 모멘텀의 해로 삼고 전투의 신을 시작으로 RPG, 퍼즐 외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출시로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 보겠다'며 '올해 신작 포문을 열게 될 전투의 신은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첫 모바일게임인 만큼 라그나로크 등을 서비스하며 쌓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투의 신' 사전 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 예약페이지(http://service.gnjoy.com/promo/2015/02TO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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