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후보자 청문회 10~11일로 연기

입력 2015-02-06 22:14  

정가 브리핑


[ 고재연 기자 ] 여야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당초 예정했던 9~10일에서 하루씩 연기해 10~11일 열기로 했다.

여야는 10일 청문회에서 증인·참고인을 부를 예정이었으나 특정 증인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가 지연되면서 늦어도 출석요구일 닷새 전에는 출석요구서를 보내야 한다는 ‘통보 시한’을 놓쳤다. 이에 따라 여야는 6일 증인·참고인들에게 출석 통보를 하고, 11일 청문회에서 이들을 불러 증언을 들을 예정이다.

고재연 기자yeo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