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하동균이 박정현의 '기억의 습작' 무대를 극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나가수3'에는 '기억의 습작'을 선곡한 박정현을 비롯해 여섯 가수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나가수3' 경연의 주제는 '90년대 명곡'이었다. 마지막으로 '나가수3' 무대를 꾸민 박정현은 '기억의 습작'을 선곡했다. '나가수3' 박정현은 '기억의 습작'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나가수3' 방송에서 하동균은 "박정현 씨를 정말 좋아한다"며 "노래를 잘하는 사람과 노래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있다면 박정현 씨는 둘 다 해당된다"고 박정현의 '기억의 습작' 무대를 칭찬했다.
이어 하동균은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연아 씨를 닮은 것 같다. 아닌가요?"라며 수줍게 웃어 '나가수3'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억의 습작'을 부른 박정현은 '나가수3'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하동균의 박정현 '기억의 습작' 무대 극찬에 누리꾼들은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대박이다"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최고"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감동이었다"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진짜 눈물나더라"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남의 노래도 잘부르네"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또 보고싶다"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최고의 선곡이었네요" "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