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역대 최고 상금걸린 추격전에 정형돈마저… "다들 돈에 미쳤다"

입력 2015-02-07 16:39  



'무한도전'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이 걸린 추격전이 펼쳐진다.

7일 MBC에서는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무한도전' 멤버들의 추격전 예고영상이 방송됐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 현장에서 '무한도전' 멤버들 앞에 의문의 상자가 등장, 상자를 열면 특별상여금이 지급된다는 달콤한 말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자를 얻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특히 '무한도전' 추격전 사상 가장 큰 액수의 상금이 걸려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추격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자 쟁탈전을 펼쳤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특히, 이날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정형돈은 "다들 돈에 눈이 멀었어. 미쳤나봐"라고 소리쳐 '무한도전' 멤버들의 추격전 결과에 대한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끝까지간다' 특집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대박이네"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상금이 얼마길래"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기대됩니다"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노홍철이 아쉽네"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반전이 궁금"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연말정산이네"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본방사수" "무한도전 끝까지간다 박명수 기대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