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중소협력업체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0여 중소협력업체에 상품 거래 및 물류 정산 대금을 평소보다 1~2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이건준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설 대금 조기집행은 상생의 의미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기존 상품 대금과 함께 물류 대금을 포함하게 됐다"며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진정성 있는 상생 경영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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