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해진의 품격 넘치는 신입사원룩을 공개했다.
2월10일 박해진 측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남인방-친구’(연출 진혁) 출연에 한창인 박해진의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박해진은 천사같이 착한 재벌 2세의 도련님으로 출연, 하지만 사진 속 박해진은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8등신의 훈훈한 기럭지와 완벽한 수트핏이 시선을 자로잡는다. 이번 드라마에서 그는 다양한 패션 퍼레이드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남인방-친구’는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야망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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