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네트워크 통신장비 사업 물적 분할

입력 2015-02-12 13:37  

[ 권민경 기자 ] 다산네트웍스는 네트워크 통신장비의 연구개발과 사업부문을 '다산네트웍솔루션즈'로 물적 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4월 1일이고, 그에 앞서 3월30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회사 측은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사업제휴 기회를 모색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이해 투자활성화가 예상되는 국내 통신사업자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분할 이유를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무료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언론사최초] 중국 증권사 애널리스트 특별초청! 중국 주식투자 강연회 무료접수!!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