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힐러’ 종영을 아쉬워했다.
2월13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평생 기억할거야. 영신이 잘가”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잊지못할 채영신.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는 문구가 적힌 액자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단발머리, 뚜렷한 이목구비로 동안미모를 과시하는 박민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민영이 열연을 펼쳤던 ‘힐러’는 이달 10일 종영했다. (사진출처: 박민영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육성재 ‘투명인간’ 새 멤버로 합류 “나를 막 굴려달라”
▶ ‘고맙다 아들아’ 이정신, 수능 만점 받아 “뉴스에도 나올 걸”
▶ ‘투명인간’ 최희, 애교 넘치는 여친으로 변신 “자기야~”
▶ [포토] 박민영 '이렇게 예쁜 기자 보셨나요?'
▶ 나인뮤지스 금조, 상큼 헤어로 매력 발산 ‘시선집중’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