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영건’, 전소민-김하은-정소영과 한솥밥!

입력 2015-02-17 14:10  


[연예팀] 영화배우 ‘영건’이 김하은, 윤태웅, 전소민, 정소영, 한급섭 소속사인 ‘비밀결사단’에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비밀결사단은 2월17일 “영화배우‘ 영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밀결사단 윤상중 대표는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까지 100여 편에 달하는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화배우 ‘영건’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배우 ‘영건’은 조성희 감독의 신작영화 ‘명탐정 홍길동’에 캐스팅되어 배우 이제훈, 김성균, 박근형, 정성화, 고아라와 함께 감초 캐릭터로 명품 조연 대결에 합류하고 있다.

또한 그는 2월19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제26회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및 무대인사 등 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친절한 가정부’는 2월26일 개봉된다.(사진제공: 비밀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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