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신화 앤디와 방송인 김제동이 틴탑 니엘의 첫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2월17일 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앤디형과 제동형이 내 솔로 앨범을 보고 나와 똑같은 포즈를 취해줬다.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앤디와 김제동은 니엘의 첫 솔로 앨범 ‘oNIELy’를 함께 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니엘의 티저 이미지이자 앨범 뒷표지에 있는 포즈를 따라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니엘은 16일 솔로 앨범 ‘oNIELy’를 발매했다. (사진출처: 니엘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안녕하세요’ 채수빈, 남다른 유연성 자랑 “팔, 다리가 유연해요”
▶ [포토] '박유천도 예외없는 공항 줄서기~'
▶ 유승옥, 니엘 ‘못된 여자’ 뮤비 여주인공…달콤+섹시 양면 매력 발산
▶ [포토] 한소영, 필리핀 아이들과 환한 미소
▶ 홍석천, 정준호-송윤아 인증샷 공개 “오랜만에 한 컷”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