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재벌 2세에 훈남 외모 '진정한 엄친아'

입력 2015-02-19 10:15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배우 신주아 남편이 태국 재벌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이 신주아를 언급하면서 신주아의 남편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가진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가 초등학교 동창의 지인인 라차나쿤을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1년 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