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홍석천이 뉴욕에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월20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은 너무 춥다. 걷다보면 코끝이 얼어버린다. 그래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건 브루클린다리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티홀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석천의 뒤로 뉴욕 현지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석천은 JTBC ‘마녀사냥’ 외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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