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준기가 훈훈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월22일 이준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의자에 앉은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입을 막고 있다. 특히 루즈 핏의 니트와 찢어진 청바지 등 캐주얼한 복장으로 훈남 매력을 과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준기는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사랑을 하는 남녀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감독 린유쉰)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 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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