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빛나거나 미치거나’ 팬 미팅이 성료됐다.
2월23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팬 미팅이 1시간 동안 모바일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팬 미팅에는 주연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이 참석했다. 극 중 양규달 역으로 활약 중인 허정민은 MC를 맡았다.
이번 행사는 배우들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된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배우들의 신년 운세 엿보기를 비롯해 배우들과 드라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팬 미팅 말미 장혁은 “오늘 밤 (왕소와 신율의) 3단 욕조 키스신이 방송 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혀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 시켰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오늘(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가족의 비밀’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이일화-김승수 ‘이복남매였다’
▶ 여진구, 97년생의 새해 인사…잇몸 미소 ‘활짝’
▶ ‘토토무’ 유재석,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설마 했다”
▶ 지누션, ‘백투더 90’S 빅쑈‘ 관객 위해 재공연…개런티도 ’기부‘
▶ 박혁권, ‘무도’가 발굴한 新 예능샛별…‘아이혁맨’ 탄생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