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날 시청에서 환경 분야 연구개발(R&D) 기업 이이알앤씨(대표 이강우)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탄산칼슘 생산시설 설치 후 1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탄산칼슘(연간 2500t 정도)을 생산하고 수요처를 확보하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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