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KOTRA,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북미 3대 완성차업체와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 등 7개사 빅바이어를 발굴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정충실 창원시 경제국장은 “관내 기업이 현지 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기 프로젝트 개발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주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