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borne™', 한국어판 2015년 3월 24일에 발매

<p>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PlayStation®4 독점 타이틀 'Bloodborne™' 한국어판을 2015년 3월 24일에 발매한다.</p> <p>PlayStation®3용 'Demon's Souls™'로 독창적인 게임 플레이를 선보였던 FromSoftware와 SCE JAPAN Studio가 PlayStation®4에서 Bloodborne™을 통해 또 하나의 혁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Bloodborne™은 매우 독특한 세계관의 액션 RPG로써 이미 다양한 수상경력과 호평으로 전 세계의 유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또한, 본 게임에는 PlayStation®Plus 14일 무료 체험권이 동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성배 던전'이라는 변화무쌍한 던전과 함께 Bloodborne™만의 유니크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Bloodborne™ 팬을 위한 한정판으로는 <리미티드 헌터 에디션>이 마련될 예정이며, 스페셜 아트북, 스틸 북, 디지털 사운드트랙, PlayStation®4용 커스텀 테마, 게임 속 캐릭터 '사자'의 코스튬이 동봉될 예정이다. 또한, 아직까지 PlayStation®4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위한 <PlayStation®4 번들팩>도 동시 발매된다.

Bloodborne™ 예약판매는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특전으로 Bloodborne™ 오리지널 티셔츠가 제공된다. 예약판매는 PlayStation® 파트너샵과 게임 전문 온라인 쇼핑몰, G마켓, 옥션, 11번가 PlayStation® 브랜드 샵,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교보 핫트랙스 전국 13개점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SCEK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가 PS4™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타이틀 라인업 및 PS4™ 플랫폼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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