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지원으로 문을 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광역시의 대표적 도심 공동화 지역인 발산마을을 자립 가능한 마을로 바꾸는 창조문화마을사업에 나선다.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과 윤장현 광주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은 26일 발산마을에서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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