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 "아마 오늘 오후 발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임 비서실장으로는 삼성물산 회장과 전경련 부회장을 지낸 현명관 마사회장과 한덕수 전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통 인사들을 비롯해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권영세 주중대사, 김병호 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한경닷컴 누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