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초등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입력 2015-02-27 11:26  

EBS초목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인기




2015년 새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학업에 있어 뒤처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기 시작한다. 모든 과목에 있어 효과적인 공부법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겠지만 그 중 영어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가늠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이에 EBS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EBS초목달)에서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학기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초목달 12개월 장학금 과정을 구매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300개의 초등 필수 영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Word Pop 무료 수강 기회를 준다. 스토리로 영단어를 배우는 Word Pop은 문장 속에서 영어단어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초목달은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도 구성했다. ‘SUN특별패키지’가 그것으로, 알파벳부터 파닉스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SUN’과정(6개월)과 스토리텔링 기초과정인 ‘Mercury’과정(6개월)을 패키지로 구성하고 Word Pop 프로그??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특별 패키지 구매 시 수강료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과 3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최대 27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초목달은 총 11개의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강의로, 취학 전 아동부터 예비중학생까지 배울 수 있는 K-F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해 전래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 강좌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하루 20분씩 5일 동안 구연동화, 애니메이션, 역할놀이, 퀴즈를 통해 아이가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는 초목달은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해 2배 더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50% 장학금을 지급해 수강생들이 학습에 대해 충분한 동기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초목달은 3월 2일부터 초목달을 응원하는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선착순 100팀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초목달 6개월 수강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이 준비되어 있다. EBS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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