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양희영은 지난주 16위에서 10위로 6계단 상승했다. 양희영은 혼다타일랜드 우승, 호주여자오픈 준우승 등을 기록하며 LPGA투어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선두에 나섰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8)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박인비(27·KB금융그룹),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펑산산(중국) 순의 2~4위도 변함없었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미셸 위(26·나이키골프)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고, 김효주(20·롯데)는 8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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