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한국경제신문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독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을 1개월 이상 구독하면 월 1만5000원인 구독료가 월 7500원으로 50% 할인됩니다.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모바일 신문인 한경플러스(한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월 1만5000원짜리를 월 7500원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를 동시에 구독하면 혜택이 더 커집니다. 원래 월 3만원인 정기 구독료가 월 9500원으로 68% 할인됩니다. 이 같은 할인 혜택은 6개월 단위로 적용됩니다. 6개월 또는 12개월, 18개월, 24개월 등 6개월 단위로 구독 약정을 해야 6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한경+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경+ 1개월 무료 구독’ 쿠폰도 마련했습니다. 한경+는 종이 신문인 한국경제신문에서 보기 힘든 풍성한 뒷얘기들이 매일 풍성하게 실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취업에 강한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난해 2월 취업포털 잡코리아 설문에서 ‘취업에 도움되는 신문 1위’에 꼽혔습니다. 신입사원 381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도움된 신문을 물었을 때 ‘한국경제신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29.7%로 나타났습니다. 2위인 A일보는 17.8%에 그쳤고 다른 B경제신문은 13.6%에 불과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전국 주요 대학의 상경계열 강의에서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직 채택되지 않은 강의가 있다면 학생들이 요청할 경우 배송도 가능합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 구독신청은 인터넷(hk.hankyung.com)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과 부교재 활용 신청은 전화(02-360-4002)로 문의하면 됩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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