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촬영현장 공개 “프로 야구는 이미 시작됐어요”

입력 2015-03-03 14:36  


[연예팀] 정인영 아나운서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3월2일 정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N SPORT의 프로 야구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네요. 새로 호흡을 맞출 세 분과 친해지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영은 화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정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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