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면식 부총재보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3년 한은에 입행해 통화정책·금융시장 관련 부서에서 근무해 왔으며 지난해 7월 통화정책국장을 맡아왔다.
한은은 "윤 부총재보가 책임감이 강하고 솔선수범하는 근무자세를 보임으로써 상하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대인관계도 원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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