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신수지
한주희와 신수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주희는 당구 심판 겸 선수로 지난 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당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얼마 전 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한주희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2010년 당구를 시작했다.
또한 전 리듬체조선수인 신수지는 리듬체조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신수지는 4일 서울 공릉볼링장에서 열리는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를 통해 프로볼링 데뷔전에 나선다.
특히 신수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볼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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