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박하선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ES갤러리에서 열린 꽁뜨와 데 꼬또니에 & 제라르 다렐 2015 SS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꽁뜨와 데 꼬또니에'의 이번 컬렉션은 다채로운 자카드 문양과 화려한 꽃의 개화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기존의 무드와 더해져 여성스러움이 한껏 강조된 파리지앵을 표현했다.
또한 1971년부터 프랑스 정통 클래식에 최신 트렌드를 조합한 '제라르 다렐'은 보헤미안 무드가 묻어나는 내추럴한 의상과 유니크한 액세서리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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