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 논란
최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태임 욕설 논란에 휘말린 쥬얼리 출신 예원이 결국 일정을 취소했다.
5일 오후 5시부터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우먼스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라인 출시 1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 예원은 결국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태임이 최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심한 욕설을 예원에게 퍼붓고 소란을 일으킨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예원이 먼저 반말을 했다고 밝혔고 예원 측은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있던 상황이다.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예원은 반말을 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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