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유비가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3월4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꺅 감독님. 오랜만에 봬서 너무 좋았어요. 실물이 100배 잘생기신 갓수원입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비와 조수원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여전한 친분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이달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에서 소희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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