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태임-예원 욕설논란 전말 공개…대체 무슨 일이?

입력 2015-03-06 15:33   수정 2015-03-06 16:00


디스패치 예원 이태임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최근 불거진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반말 논란에 대한 전말을 공개했다.

디스패치 측은 논란이 있었던 바로 그 장소에 지난 5일 방문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의 장광자 할머니는 이태임이 욕을 할 친구가 아니라고 증언했다. 특히 할머니는 이태임을 '딸'이라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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